이 신임 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을 거쳤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세계 각국 고위급 네트워크를 조율하는 등 기획능력과 국제감각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이 대사의 공공외교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국제감각을 해외도시 간 전략적 교류협력, 투자유치, 지역기업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등 시정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 신임 대사는 "그동안 외교 현장에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경제외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시장은 "앞으로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큰 역할을 하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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