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직장상사로 인해 괴롭다는 사연에 "버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혜영은 "20대는 무조건 버텨야 한다. 어떤 한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멋진 사람이 되려면 기본 10년은 버텨야 한다"고 했다.
제작진은 "두 분이 일하며 잘 안 맞거나 멀리하고 싶은 분들도 계시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옛날에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도했다. 이 사람이 너무 싫으니 내 앞에서 어떻게 좀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근데 안 들어주시더라"고 했다.
이어 "결국 그 사람은 잘 안 됐다. 못된 사람이었다. 못 되게 하면 언젠간 권선징악, 전 권선징악을 믿고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워하는 마음이 제일 큰 거 아나.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 달라고 기도를 해 보면 어떨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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