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상·울산상고·울산생활과학고 10개 종목 출전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45명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실무 능력을 겨루고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최로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비롯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상업고등학교,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등 3개 직업계고 학생 45명이 출전한다. 금융실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8개 개인 경진 종목에 36명이 참가하고, 대회 홍보 제작자(크리에이터)와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2개 단체경연 종목에 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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