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경기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를 주관하는 세계커피콩축제 사무국은 현장을 함께 꾸밀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9월30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의를 거쳐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로컬카페에는 캐노피(3m×3m), 테이블 2개, 의자 2개, 기본 전력 2kW가 제공된다. 플리마켓 참가자에게는 파라솔 1개, 테이블 1개, 의자 2개가 지원되며 전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모든 참가자는 행사 기간 전일 참여가 필수다.
경기 시흥시가 오는 10월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 독서문화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자연 속 책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전시, 체험, 아트마켓 등 대중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은 오감 체험 중심의 4개 주제 공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북드로잉·힐링 체험과 갯골문학 재판소와 북큐레이션이 마련된 몰입독서 공간 등이다. 필름카메라 사진관과 우체국 이벤트도 선보인다.
시흥시는 축제 현장을 채울 아트마켓 셀러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시흥시도서관 공식 누리집과 '시흥 책모락'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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