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수, 화상경마장 유치설에 "전혀 검토된 바 없다"

기사등록 2026/08/31 11:51:46

2019년 추진 화상경마장 유치 모든 계획·일정 중단

[금산=뉴시스]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는 31일 화상경마장 유치를 위한 검토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 차원에서 화상경마장 추진이 검토된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역에선 지난 2019년 추진된 화상경마장 유치설이 다시 번지고 있다. 군은 당시 군의회의 결정에 따라 모든 계획과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문 군수는 "어떠한 자료도 검토된 바가 없다"고 재추진설을 거듭 부인하며 "이 같은 내용을 주민들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군수는 "호의주의보에 따른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재난 안전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며 "누적된 피해가 가시화되지 않도록 시설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