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금융시장 활성화 등 보완 법안 잘 통과시키겠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울러 "법무부가 헌법에서 정한 인권 보호 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하게 하는 원래 모습을 다시 회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여러 해외 투자라든가 금융시장 활성화 등 법무부에서 보완할 여러 가지 법안을 잘 통과시키고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판사 출신으로, 그리고 변호사로서 인권 변호 활동을 많이 했다"며 "우리 사회의 낮고 어려운 곳에 계신 분들까지 최선을 다해 잘 살피고 보듬을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우리 주권자 국민에게 체감시키도록 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현안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