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주관 환경 숙련도 시험
수질·먹는물·대기 등 46개 항목 평가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 1500여개 실험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영산강청은 이번 시험에서 수질(16개), 먹는물(10개), 토양(11개), 폐기물(6개), 대기(3개) 등 총 46개 세부 항목 평가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환경오염물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결과로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건강 보호를 이끄는 기관의 분석 신뢰도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도관리와 최신 분석 기술을 도입해 환경 관리 수준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