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지역 공공기관과 청년인턴 직무교류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8/31 11:09:16 최종수정 2026/08/31 11:54:24

청년일자리 상생 프로젝트로 직무 체험 기회 확대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28일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지역사회ESG협의체 소속 공공기관들과 청년인턴들의 직무 경험을 넓히기 위한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의 청년인턴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별 업무를 공유하고 인턴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관·직무 소개를 비롯해 공공기관 퀴즈 골든벨, ESG 실천 아이디어 발굴, 현직자 멘토링, ESG 관련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됐다.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각 기관 직원들이 인턴들과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조직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ESG 실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에서 각 기관의 ESG 담당자가 돼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하며 실무 경험도 쌓았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간 청년 일자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학 기간 대학생 인턴십과 학기 중 글로벌 프리인턴십 등 청년들의 일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ESG협의체와 처음 마련한 청년인턴 교류회가 공공기관 업무와 취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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