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45명 파견…"종합 4위 목표"

기사등록 2026/08/31 10:33:05
[청주=뉴시스] 충북 장애인선수단 45회 전국장애인체전 경기 모습. (사진=충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6개 종목, 6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농구, 당구, 휠체어럭비, 사격, 수영, 역도, 육상 등에서 종합 4위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

충북은 2021년 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 4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충주 대회에서는 개최지 이점을 안고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진다.

충북은 9월1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강태원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은 오랜 기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상위권을 지켜온 장애인 체육의 강호"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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