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따라 성분 선택"…종근당, 감기약 6종 출시

기사등록 2026/08/31 10:20:59 최종수정 2026/08/31 11:12:24

제품군 세분화…환자 선택 폭 넓혀

[서울=뉴시스] 종근당 '모드콜 스트롱·이부 연질캡슐'. (사진=종근당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종근당이 감기약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모드콜 연질캡슐 제품군은 아세트아미노펜 기반의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 기반의 모드콜 이부로 확대됐다.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에 따라 ▲콜드 ▲노즈 ▲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난해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에 따라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250㎎을 함유해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을 최대치인 1500㎎으로 높였다. 이 가운데 콜드와 코프에는 거담 성분인 브롬헥신염산염이 추가됐다.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도 ▲콜드 ▲노즈 ▲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발열과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을 1캡슐당 75㎎ 함유한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은 450㎎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에 해당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제품군을 세분화해 감기 환자의 증상과 성분별 특성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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