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7일까지 전복·곶감·한우 등 할인 판매
매주 인기 상품 10개 특가…최대 1만원 쿠폰·경품 제공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전복과 곶감, 한우 등 명절 선물과 먹거리를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27일까지 명절 기간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선물용 전복 특대 상품 1kg은 55% 할인한 3만7000원에 판매한다. 곶감 세트 1.4kg은 41% 할인한 3만3000원, 1등급 이상 한우정육 혼합세트 2.4kg은 29% 할인한 12만3000원에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 기획전 ‘달달위크’를 운영한다. 매주 인기 상품 10개를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새로운 특가 상품도 행사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간편 상차림과 명절 밥상, 고급 포장, 실속 선물 등 주제별 기획전도 마련했다. 명절 음식부터 선물용 상품까지 용도와 가격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할인쿠폰과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랜덤 쿠폰 행사인 ‘꿀 송편 찾기’에는 누구나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상품평 작성 등 3가지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75인치 TV와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에 응모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특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특산물 리워드’도 운영한다. 특산물 로고가 표시된 상품의 누적 구매액에 따라 총 5단계로 혜택을 차등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 선물부터 명절 먹거리까지 부담을 덜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의 품질 좋은 상품도 만나고, 보다 실속 있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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