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파머스그릭' 출시 3개월만 100만개 판매"

기사등록 2026/08/31 09:05:55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제품 라인업 지속 확대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고품질 나100% 원유를 앞세워 지난 5월 론칭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5종이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다. '나100%' 원유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유다.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신맛은 최소화하고 담백·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 적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무가당 플레인(400g), 블루베리(400g), 무가당 플레인(150g), 블루베리(150g) 등 제품 라인업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파우치형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하고 총 5종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파머스그릭 5종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파머스그릭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을 확인한 만큼 향후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좋은 그릭요거트는 좋은 원유에서 시작된다는 가치 아래, 고품질 원유 경쟁력에 집중한 전략이 소비자의 호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책임에 기술력을 접목해 서울우유만의 DNA를 담은 차별화된 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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