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지역 경제 활력"

기사등록 2026/08/31 09:04:06

수상관광 활성화 기여 기대

[부여=뉴시스] 부여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백마강 수륙양용버스를 재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버스 운영사인 ㈜GMI그룹과 '부여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백마강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오가며 낙화암과 부소산성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차량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잠시 운영이 중단됐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한 운행 재개와 백마강 수변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용우(왼쪽) 부여군수가 28일 ㈜GMI그룹과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시범 운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민선9기 공약인 '백마강 수상관광활성화'와 구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는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은 민선 9기 군민과 약속한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백마강을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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