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관광 활성화 기여 기대
군에 따르면 버스 운영사인 ㈜GMI그룹과 '부여 백마강 수륙양용버스 재운행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백마강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오가며 낙화암과 부소산성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차량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잠시 운영이 중단됐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한 운행 재개와 백마강 수변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용우 군수는 "수륙양용버스 재운행은 민선 9기 군민과 약속한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백마강을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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