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기록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 31일 시청 2층 중앙회의실에서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열었다.
성금 기탁에는 ▲㈜신성이엔티(허훤 대표) ▲㈜솔라테크(강성태 회장) ▲화성도시공사(한병홍 사장)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김용주·김미영·고재곤·안교심·김부덕·정미애·정미경 이사)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이주현 회장) ▲발안만세시장상인회(송진호 회장) ▲태안정형외과의원(김영덕 원장) 등 관내 기업과 단체가 뜻을 모았다.
화성시는 15~17일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이후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성금 모금액은 3000만원이다.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경기 화성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1~30일 4개 구 보건소가 합동으로 '2026년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한 20~40대를 비롯해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을 표어로 각 구 보건소와 구청, 대형마트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레드서클존' 홍보 공간을 운영, 이곳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측정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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