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7일 '화장품의 날' 기념
식약처는 올해로 2년 차 법정기념일을 맞는 '화장품의 날'을 기념해 행사의 의미와 'K-뷰티'의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28일부터 식약처 SNS에서 '화장품의 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이벤트는 식약처 SNS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화장품의 날은 안전한 화장품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대한화장품협회 및 화장품 업계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K-뷰티의 위상과 성과, 화장품 산업 발전 과정, 식약처의 정책·제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올해 화장품의 날은 다음 달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정부, 국회, 업계 등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민이 K-뷰티의 우수성과 최신 기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광장에서 'K-뷰티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K-뷰티체험관은 기업관과 정책관으로 나눠 기관별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기업관에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책관에서는 정부 부처와 관련 협회가 화장품 관련 정책과 주요 업무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화장품학회와 협업해 다음 달 8일에는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통합 과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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