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13g·식이섬유 7g 함유…세브란스병원과 공동 개발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연세유업이 당 섭취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당밸런스 구수한맛'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연세유업이 세브란스병원과 공동 개발한 '세브란스케어'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꾸준한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세브란스케어 당밸런스 구수한맛'은 복합 탄수화물 설계를 적용해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이소말툴로스를 배합했다. 한 팩(200㎖) 기준 단백질 13g과 류신 900㎎을 담았으며 총 지방산의 50% 이상은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했다.
비타민·미네랄 22종과 식이섬유 7g도 함유했다. 여주·돼지감자 추출분말과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 추출분말 등을 원료로 사용했다.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선별한 A2단백원유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자체 REH 공법을 활용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도 더했다.
제품은 이날부터 연세유업 공식 자사몰 '연세shop'에서 판매하며 다음 달 4일부터 쿠팡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제품을 선보였다"며 "세브란스병원의 전문성과 연세유업의 식품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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