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硏, 대기·악취·생활환경 분석 숙련도 '적합'

기사등록 2026/08/31 08:38:58
[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실내 공기질 검사. (사진=광주보건환경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대기·악취·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신뢰성을 검증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대기 분야 3개 항목, 악취 분야 8개 항목, 실내공기질 분야 7개 항목, 환경 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 전체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 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시험·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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