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한 달 만에 단유 "모유 대신 줄 것 아니면 쉿"

기사등록 2026/08/31 08:13:35
[서울=뉴시스] 최연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출산 한 달 만에 모유 수유를 중단한 경험과 소신을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유 중 죄책감으로 재수유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몸이 많이 상했다"며 단유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그는 거북목, 손목 통증, 방아쇠 수지 증후군 등 신체적 고통과 체형 변화로 인한 심적 부담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분유 수유를 한다고 모성애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대신 낳고 먹여줄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결정은 엄마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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