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환경 피해 보고 없어…당국, 사건 경위 조사
30일(현지 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유조선 한 척이 오만 카사브에서 북쪽으로 약 22㎞ 떨어진 해상에서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진입하던 중 미확인 발사체에 맞았다.
UKMTO는 전날 낮 12시23분께 이번 사건에 대한 지연 신고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UKMTO는 군 당국을 인용해 피격 사실을 전하면서 인명피해나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조선의 선명과 국적, 발사체의 종류와 발사 주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UKMTO는 인근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에 주의해서 운항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하면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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