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격
오상욱은 3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오상욱은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단체전 모두 2연패에 도전한다.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9위를 차지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선 전하영이 결승에서 최수빈(안산시청)을 15-10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11위로 한국 여자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전하영도 아시안게임 개인, 단체전에서 메달을 노린다.
한편 올해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은 9월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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