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유명 유튜버,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프리미엄 미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제철 수산물을 직접 잡아 요리하는 유튜버 '진석기시대'와 '가시 없는 간편 구이 세트' 상품을 개발했다. '가시없는 간편 고등어구이 세트(고등어 구이 6팩·고추장 고등어 구이 4팩)'와 '가시없는 간편 생선구이 세트(고등어구이 3팩·삼치 구이 6팩·임연수어 구이 4팩)'로 구성됐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먹을 수 있다.
일식 셰프 장호준과 협업한 '명품 게우 통전복죽 세트'는 100% 국내산 전복 내장인 '게우'를 신선한 참기름에 볶아내는 특제 레시피로 완성했다. 전복 한 마리가 들어가 씹는 맛도 즐길 수 있다.
중식 셰프 정지선이 추천하는 '몽지람 수공반 대사판'과 '몽지람 수공반' 등도 있다. 몽지람은 깊고 섬세한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백주로 G20 세계 정상회의 등 중국의 주요 국가 행사에서 공식 기념주로 선정된 바 있다.
일본 후쿠오카의 100년 전통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대표 메뉴를 담아낸 '이나카안블랙 캔 히츠마부시'와 '이나카안블랙 카바야키', 강원도에서 3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향토 기업 31건어물의 '31건어물 프리미엄 어포'와 '31건어물 베이커리 어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미식 상품이 포함된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는 다음 달 3일까지 예약판매 후 4일부터 본판매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각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 및 셰프들과 함께 합심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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