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실습 방식으로 총 10개 기수가 운영됐으며, 142명의 직원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보안, 공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및 맞춤형 에이전트 구축, 이미지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교육에 만족했으며, 95%가 향후 업무 활용 의사를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반영해 2027년에는 업무 에이전트 구축 및 고급 데이터 분석 등을 다루는 심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경기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마을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에 앞서 8월 한 달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민들의 직접 투표 결과, 2027년 내손1동 마을 사업은 '제15회 갈미열린음악회'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제3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무궁화 심고 마을을 꽃피우다', '우리 동네 역사 산책과 반려 식물 키우기', '가족과 함께하는 별별락장 GO!' 순으로 우선순위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차례대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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