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수세계섬박람회서 '제주 섬 가치' 알린다

기사등록 2026/08/30 13:57:22

9월5일~10월4일…박람회서 제주 홍보부스 운영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섬속의 섬 제주 우도가 푸른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오는 9월5일부터 10월4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섬과 해양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국가·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산업 등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의 바다와 섬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추자도·우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 등 제주의 주요 섬을 중심으로 각 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소개하고, 제주 섬이 가진 다양성과 매력을 홍보한다.      

또한 제주해녀문화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양문화를 함께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섬 지역으로서 제주의 차별화된 섬·해양 가치를 널리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의 주요 섬과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2027년 제8회 섬의 날 제주 개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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