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대비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개 모집 중인 대규모 국민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진행한 금천구 'A to Z 창업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과정을 수료한 관내 예비 청년 창업자 1명과 꿈터 입주기업 '에잇어라운드'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중 1라운드를 통과해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 대비해 다음 달 7~8일 금천청년꿈터 9층 강당에서 A to Z 창업 교육을 한다.
전문 강사진이 ▲모두의 아이디어 발굴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사업 계획서 완성 등 실전 창업에 필수적인 핵심 주제를 총 12시간 동안 집중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 중 사업 계획서를 보유한 수강생에게는 다음 달 9일부터 14일까지 전문가 '모두의 창업 멘토단'과의 일대일 개별 지도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예정된 '금천청년꿈터 IR-Stage(엔젤/AC트랙)'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금천구 내 사업장을 둔 창업 3년 이내 청년 기업(20명 내외)은 누구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과 고객 중심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제 정부 지원 사업에 채택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청년꿈터를 거점으로 관내 유망 청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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