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도서관에서는 북튜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9월 19일 ‘아마도 독서의 계절’을 주제로 북토크를 연다.
김해도서관은 9월 5일 해양 생태의 소중함을 전하는 남종영 작가의 ‘사람을 찾아온 고래들’을 진행하며, 같은 날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오성은 작가가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를 다독이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창원도서관은 9월 19일 로봇공학자가 들려주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의 생각 방식과 준비’를 통해 미래 인재 역량을 짚어보고,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9월 5일 ‘미래를 여는 열쇠, 과학과 문화’ 강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양산도서관의 최원형 작가 초청 ‘착한 소비는 없다’(9. 12.), 하동도서관의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레 미제라블 2’(9. 5.), 합천도서관의 ‘가족과 함께 알아보는 생활 속 유전 이야기’(9. 12.), 통영도서관의 ‘박경리의 생애와 작품 세계’(9. 12.), 진동도서관의 ‘인문학의 눈으로 명상록을 해석하다’(9. 13.), 거제도서관의 ‘수미 작가의 글쓰기 워크숍’(9. 12./9. 19.) 등 깊이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9월 12일 스마트폰 없이 90분 동안 책 읽기에 집중하는 ‘제10회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를 개최한다.
마산도서관은 한 달 동안 반려책 입양소, 유기책 찾기, 반려책 재활 클리닉 등을 선보이는 ‘반려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함양도서관은 9월 16일 야간 개방과 함께 홍이만화방과 매점을 운영하는 ‘핫.도.그(핫한 도서관의 그 밤)’ 행사를 마련한다.
아울러 고성도서관에서는 아날로그 타자기를 활용한 ‘오늘, 내 마음에 남은 문장 필사 체험’(9. 19.)을, 하남도서관은 야간 완독 모임인 ‘퇴근길 함께 읽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9. 2.~9. 30.)을 운영한다.
밀양도서관은 지역의 구술사를 기록하는 ‘밀양 마을 기록단’(9. 1.~10. 20.)을 꾸리는 등 주민이 직접 땀 흘리며 참여하는 활동이 돋보인다.
거창도서관은 ‘레이저 매직쇼’(9. 12.)를, 양산도서관은 ‘코믹 매직 벌룬쇼’(9. 20.)를 열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삼천포도서관은 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와 연계한 가족 축제 ‘책이랑 두둥실 놀제이’(9. 12.)를 개최한다.
또한 산청도서관의 가을 음악회 ‘책과 음악 사이, 가을을 읽다’(9. 19.)와 의령도서관의 ‘감성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음악회’(9. 12.)가 독서의 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체험과 전시 행사로는 창녕도서관의 ‘우리 가족 오감 만족 쿠킹 데이’(9. 19.), 진영도서관의 ‘함께 쓰는 동시책 & 뽑기 방앗간’(9월 중 상시)이 진행된다.
남지도서관은 친환경 실천 강좌 ‘오늘부터 제로 실천’(9. 1.~9. 22.)을, 남해도서관은 대문호 12인 초상 판화전 ‘작가(作家) IV’(9. 1.~9. 30.), 사천도서관은 지역 작가 초청 시·그림 기획전 ‘두고 온 것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9. 8.~9. 30.)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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