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이 인생의 또 다른 관문인 대학 졸업 소식을 전하며 눈부신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유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굿바이, 연세"라는 문구와 함께 연세대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학사모를 깊게 눌러쓰고 푸른빛이 감도는 풍성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배우라 해도 믿을 만큼 청순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학위증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거나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포즈를 취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정말 여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새 훌쩍 자라 졸업까지 하다니 감격스럽다", "앞으로의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건 이유빈은 이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를 거치며 랭킹 1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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