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 구축 사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대구교육청은 '든든e' 도입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접수 및 관련 공문 약 8300건을 감축했다.
또 특별교육기관의 교육 일정과 수용 인원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예산 조기 소진과 교육 공백을 방지했다.
학교폭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개통 이후 일평균 약 275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만족도는 84.6%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충남·울산·부산 등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든든e'의 특별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접목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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