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의원, 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 기초상임대표 선출

기사등록 2026/08/28 21:31:47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전국 660여명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제5기 전반기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기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제5기 전반기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를 열고 광역·기초 상임대표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전국 민주당 여성 광역의원 182명과 기초의원 663명 등 총 845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했다.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박 의원이 기초 상임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민주당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와 지방정치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제7~9대 울산 남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의원으로 현재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을 맡고 있다.

활발한 의정활동과 여성 지방의원간 교류·연대 활동에 힘써온 결과 이번 제5기 전반기 기초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 전국 여성 기초의원들의 현장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 조례와 정책이 다른 지방의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회 내 교류와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의원은 "전국 660여명의 여성 기초의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배우며 힘이 될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지역의 좋은 조례와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들의 현장 경험이 지방자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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