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정수가 네팔 대홍수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한정수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지구의 반격이 시작됐다. 나도 오랫동안 경고하고 시위도 해봤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경고를 계속 무시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네팔 홍수는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본격적인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면 인류는 멸망에 가까운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대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화석연료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자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영화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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