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29일 슈투트가르트와 리그 개막전
독일 매체 'TZ' 김민재-타 조합 선발 점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2026~2027시즌 리그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할 거로 보인다.
뮌헨은 오는 29일 오전 3시30분(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새 시즌 리그 1라운드를 소화한다.
뮌헨은 지난 23일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결승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춰 풀타임을 뛰며 우승에 기여했다.
이에 김민재는 이번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타와 짝을 이룰 거란 기대를 받았다.
독일 매체 'TZ'는 경기 전날인 28일 예상 라인업에서 김민재와 타가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할 거라고 전망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 역시 김민재와 타가 상대 공격을 맞는 센터백 라인을 꾸릴 거로 내다봤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까지 핵심 붙박이보단 주전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다.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뱅상 콩파니(벨기에) 감독의 1순위 듀오였는데, 이번 시즌에는 김민재-타 조합이 더 우위를 점하는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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