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주재

기사등록 2026/08/28 16:59:12

26일 구청장실서 제1회 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26일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1회 회의에서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26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태스크포스(TF)' 제1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28일 강북구청이 밝혔다.

정 청장과 TF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정신 질환자 관리 및 마음 건강 증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야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TF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과 대상자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부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TF 회의는 매달 1회 개최한다. 다음 회의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영국은 세계 최초로 외로움 대응 부처를 신설하고 일본은 고독·고립 전담 장관직을 두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TF를 중심으로 부서와 유관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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