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즈코리아와 교내 '가을 글로벌 커리어 페어'
삼성E&A·현대건설·롯데지주 등 35개 기업 참가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기관 35곳과 외국인 유학생 2526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3월 개최된 상반기 박람회의 참가 인원인 1021명 대비 약 2.5배 증가한 규모다.
박람회에는 ▲삼성E&A ▲현대건설 ▲롯데지주 ▲아모레퍼시픽 ▲동원그룹 ▲호반건설 ▲대한전선 ▲한국콜마 ▲세아베스틸지주 ▲㈜이수페타시스 ▲㈜연우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대1 채용 상담과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한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소속 대학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한양대는 박람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내 주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며 기업 관계자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 다양한 국가와 전공 배경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만나는 1대1 채용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국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토크와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커리어 체험존도 운영됐다.
김한성 한양대 국제처장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은 졸업 후 취업과 국내 정주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처장은 "한양대는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하이올 시스템(HY All-Care System)'을 기반으로 유학생들이 국내 사회와 산업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