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골든타임 사수" 대구 강북구급대, 초동대응 1위

기사등록 2026/08/28 16:01:28

대구 응급의료지원단 평가

[대구=뉴시스] 대구 강북소방서 강북구급대가 급성 뇌경색 환자 초동대응 평가에서 대구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대구강북소방서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강북소방서는 강북구급대가 급성 뇌경색 환자 초동대응 평가에서 대구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동대응시스템(FASTroke)은 급성 뇌경색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은 FASTroke 앱을 가장 많이 활용한 구급대를 대상으로 베스트 구급대를 선정했다.

평가는 FASTroke 사용 횟수 60%와 사용률 40%를 반영해 종합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북구급대는 사용 횟수 60회와 사용률 33.3%를 기록해 종합점수 93.3점을 받았다.

달서구급대는 86.7점으로 2위, 고산119안전센터는 77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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