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이븐(EVNNE)이 올해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특별상을 품에 안았다.
이븐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6 K-EXPO)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향후 한류를 이끌 차세대 스타에게 주어진다.
이븐은 "한류를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이 모인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한류특별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엔브분들(팬클럽), 소속사 젤리피시 식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국내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번 상을 통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케이팝의 매력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븐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 출신의 파생 그룹으로 2023년 9월 데뷔했다. 그룹명 이븐에는 '밤하늘에 새로 떠오르는 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 팀은 데뷔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대규모 글로벌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미국 빌보드가 주목한 'K-팝 루키'로 선정됐다.
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체부, 서울시의회, 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기업 부문은 별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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