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트럭을 수리하던 4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28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께 포천시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8.5t 트럭을 수리하던 40대 남성 A씨가 바퀴와 구조물 사이에 머리가 끼였다.
A씨는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트럭 짐칸을 위로 들어 올린 뒤 정비 작업을 하다 갑자기 구조물이 내려앉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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