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청년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기업 수요와 최신 고용 트렌드를 반영한 '2026 거점특화 CNU-WITH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24명 모집에 548명이 신청,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주·바이오·반도체·국방·양자·로봇으로 대표되는 미래 6대 전략산업(ABCDQR) 동향과 핵심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직자 멘토링, 장비 실습, 자격 취득, 데이터 분석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GMP 품질관리(QC·QA) 실무교육 ▲ISO 인증 경영시스템 전문가 교육 ▲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실무역량(6시그마)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산업 분야 동향과 직무 이해를 높이고 고급 장비 실습, 자격 취득, 데이터 분석 등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 현직자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변화하는 산업 및 채용 환경을 이해했다.
김기광 인재개발원장은 "변화하는 산업과 채용시장에 발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청년들이 지역기업과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