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수확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55명을 추가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건강검진과 적응 교육 등을 마친 뒤 지역 35개 농가에 배치돼 벼와 특용작물 수확 등 농작업에 나선다.
시는 상반기 400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근로자를 추가 배치했다. 이번 입국자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과 함께 법무부의 조기적응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청주시립대청호 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접수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3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전시지원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시각예술가(단체)다. 개인은 2회 이상, 단체는 구성원 1명 이상이 개인전 수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미술관은 대표 메일로 온라인 신청을 받은 뒤 3명의 선정자를 10월14일 발표한다. 이들에게는 창작사례비 700만원과 전시·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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