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 후 첫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와 광주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며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9개 전문관, 98개 부스로 꾸려진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주요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47개 기업이 참여한다. 품질 사무원, 정보통신 기술(IT)·인공지능(AI) 개발, 생산·기술직,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7명의 지역 인재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멘토링'관에서는 한전KDN,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현직자가 1대1 맞춤형 입사 멘토링을 진행한다.
오후 2시30분부터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채용 정보·취업 준비사항 등을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생성형 AI, AI 디지털 기기 및 가상현실(VR) 체험 등 미래형 직무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잡(JOB) 부스트'관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커리어킷 적성검사 등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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