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경기 안양시의회 초선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와 지방정치 실천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28일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심재민 전 안양시의원(3선)은 '국민의힘 초선의원, 의정활동의 꽃을 피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심 전 의원은 강연에서 "지방의원의 핵심은 조례·예산안·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해 정책 대안을 만드는 데 있다"며 "주민 민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등 의회 권한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참된 성과는 주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재육성재단, 초·중·고 교원 대상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
연수는 지난 6월 보급된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교안'의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안은 지역 교사들이 공동 개발한 것이다.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강점을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구상·발표하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교안의 개발 취지와 학교급별 지도 방법,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은 향후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교안의 완성도를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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