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남한강 석양 명소…충주 건지노을숲 개관 등

기사등록 2026/08/28 15:29:42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석양 명소 건지마을에 조성한 건지노을숲이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시는 28일 이동석 충주시장과 유영기 충주시의장, 지역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량면 건지마을 건지노을숲에서 개관식을 했다.

건지노을숲은 체험관과 숙박동(8객실), 산책로를 비롯해 LP 음악 감상실, 숲속 명상 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시범운영과 정비 과정을 거쳐 내달 21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충주시,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 최우수 선정

충주시보건소는 2026년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북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역학조사로 감염원과 접촉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각종 행사와 축제 등 대규모 군중 모임에 대비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충북 충주시는 내달 1~22일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6월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2940필지다.

시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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