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본선에서 20명 선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치고 오는 12월 열릴 결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총상금 42억5000만원(우승 상금 10억5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아시아, 미주, 유럽 권역에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가한다.
지난 3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5523명 등 약 2만명의 골퍼들이 총 4만 라운드를 치렀다. 예선에서 본선 진출 성적 조건을 갖춘 참가자 200명은 올해 7~8월 두 차례에 걸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본선을 소화했다.
한국 본선에서는 총 20명(프로부 15명·일반부 5명)을 뽑았다.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프로 등이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나흘간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총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본부장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개최하는 결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자사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퍼들에게 투어 참여 기회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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