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사회서비스원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8/28 16:08:09

진로탐색·직업교육·자립역량 강화 종합 지원

[대전=뉴시스]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28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김인식 원장과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사회 참여 및 자립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지원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기까지 확장, 학교-지역사회 연계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를 완성,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 구축 ▲진로 탐색·사회 참여·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교육·복지·고용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마련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는 '모두의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 대학 및 기업재단과 연계한 코딩교육을 운영,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석진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고교생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진로와 자립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끊김 없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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