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울산교육청 공공도서관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2026/08/28 16:33:57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을 보내도록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2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주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전시, 행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까지 3층 카페(갤러리)에서 김소연 작가의 그림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원화 전시를 연다.

체험 행사로는 12일 추석을 맞아 '신나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 19일에는 동화 뮤지컬 '도로시와 오즈로'를 선보인다.

남부도서관은 1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행사, 체험, 공연 등 4개 분야 17개 행사를 운영한다. 12일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상상력 공장 김동식의 이야기 제작소'를 운영한다. '동화구연과 함께하는 고전음악(클래식)' 공연과 '천 권의 그림책 속 깜짝 선물' 등 행사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30일까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강연은 그림책 육아법을 전하는 이임숙 작가의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육아'와 여행을 통해 주체적 삶의 행복을 찾는 박성호 여행 작가의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계'다. 동화를 각색한 '무지개 물고기' 어린이인형극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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