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7분께 북구 칠성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오후 5시47분께 기준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대피 인원은 14명이다.
대피자와 연기흡입자 수는 현장 확인 과정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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