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예가정성' 인증 상품 44개로…9개 추가

기사등록 2026/08/27 22:11:58 최종수정 2026/08/27 22:28:42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 후 심의위까지 거쳐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 공동 상표 '예가정성' 심벌. (사진=예산군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 상표 '예가정성' 인증품이 9개 추가돼 총 44개로 늘었다.

27일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예가정성 사용 허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 만료 예정인 35개 상품 연장과 9개 상품 추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인증품은 ▲하나식품(한갓골 쪽파김치) ▲예당식품(맘스초이스 사과푸룬주스) ▲예산사과와인 (추사50·몽로) ▲아침이슬(알밤·생율·밤가루·은행가루·군밤) 9개다.

앞서 군은 이들 상품에 대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심의위로 넘겼다.

심의위는 당일 이들 상품 제조·생산업체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지·제품 유명도, 유통 판로 확보 등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승인했다.

인증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다.

군은 앞으로 이들 제조·생산업체에 광고·홍보, 전시·판매, 직판전 참가 우선권 부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을 허가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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