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목재산업부터 건축·문화까지 총집합
산림청은 이날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를 아우르는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 박람회에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해 다양한 목재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정책설명회와 첨단 목재가공기술 국제세미나, 목조건축 심포지엄, 대학생 공개수업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반 국민이 목재의 가치와 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목공 DIY 체험을 비롯한 편백 풀장, 목재 교구 플레이존 등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산목재는 온실가스를 저장하는 탄소저장소재로 목재산업 육성과 생활 속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국산목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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