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내달 12일 오후 1시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에서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민성 한국사 강사의 역사 강연과 패밀리 마술쇼, 서예·가훈 쓰기와 묵죽도 부채 만들기 등 선비문화 체험으로 진행한다.
강 강사는 이날 필암서원의 역사와 전통건축, 하서 김인후 선생과 인종 임금의 관계, 을사사화와 선비정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9월1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성군, 우리밀 생산장려금 9월4일까지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내달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과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
총 2만2000가마(40㎏ 기준)를 지원하며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은 7000원, 유기농은 1만원을 지급한다.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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