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12개 사업장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획득

기사등록 2026/08/27 16:30:45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강화

[서울=뉴시스] 농협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NH농협생명은 최근 충남세종총국이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인증받으면서 본사를 포함해 12개 사업장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농협금융 계열사 중 처음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NH농협생명은 전국 단위의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지역총국을 중심으로 지역 치매안심센터 및 지자체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활동을 NH농협금융이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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