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명품 각선미의 비결…"1년에 라면 단 한 번"

기사등록 2026/08/28 00:00:00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김혜수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아우라를 과시했다. (사진 :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비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짙은 그린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긴 웨이브 헤어와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를 매치해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전신샷에서는 170㎝의 훤칠한 키와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가 단연 돋보였다.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당당한 아우라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김혜수의 변함없는 '명품 몸매' 배경에는 혹독한 자기관리가 자리 잡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라면은 1년에 딱 한 번만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김혜수는 평소 라면이나 과자 같은 패스트푸드 및 인스턴트 음식을 철저히 자제하는 식단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라면과 같은 고나트륨·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배제하는 습관은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에 큰 이점을 준다.

라면 한 봉지의 나트륨 함량은 1500~1800mg으로 성인 하루 권장량(2000mg)의 최대 90%에 달한다. 이를 끊거나 줄이면 체내 수분 정체 현상이 해소되어 얼굴과 몸의 붓기가 완화되고 혈압이 안정된다.

또한 튀긴 면의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을 피하면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이는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시키고 지방 분해를 도와, 중년 여성의 최대 고민인 복부 비만과 나잇살을 막는 강력한 해결책이 된다.

이외에도 팜유 등 기름진 튀김 면과 자극적인 조미료를 줄이면 위장관 부담이 줄어 소화불량 및 피로감이 완화되며, 체내 염증 반응이 감소해 피부 트러블이 줄어드는 부수적인 이점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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