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에 긴급 지원 결정
두산에너빌 일부 직원 연락 두절
정연인 부회장 등 현장대응팀 급파
두산은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한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이날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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